이관우-곽희주,'우리는 청바지로 통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7 11: 12

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. 이관우와 곽희주가 나란히 청바지 차림으로 추운 날씨에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NFC에 들어서고 있다. 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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