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국,'아! 정말 힘드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7 16: 36

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. 대표팀은 훈련에 앞서 운동장을 15바퀴 정도 뛰며 많은 땀을 흘렸다. 정조국이 러닝을 마치고 심호흡을 하자 입김이 날리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