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. 대표팀은 훈련에 앞서 운동장을 15바퀴 정도 뛰며 많은 땀을 흘렸다. 선수들이 가볍게 러닝을 하다 점프를 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이번에는 가볍게 점프!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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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27 16: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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