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! 아무도 닿을 수가 없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7 17: 25

'NH농협07-08 V리그' 도로공사와 KT&G 경기가 27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 에서 열렸다. KT&G의 공격시 도로공사 하준임 최윤옥 한송이가 몸을 날렸으나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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