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사니,'세영아, 너한테 간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7 17: 33

'NH농협07-08 V리그' 도로공사와 KT&G 경기가 27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 에서 열렸다. KT&G 김세영이 세터 김사니의 토스를 받아 중앙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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