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현,'혼자 붙으면 피할 수 있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7 17: 37

'NH농협07-08 V리그' 도로공사와 KT&G 경기가 27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도로공사 김지현이 KT&G 이연주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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