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정무,'기훈아, 이렇게 움직이라고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8 16: 38

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. 미니게임 때 허정무 감독이 염기훈을 불러 움직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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