똑같은 자세로 누가 받아낸 걸까?
OSEN 기자
발행 2008.01.28 18: 34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28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GS칼텍스 이숙자 나혜원이 현대건설의 공격을 어렵게 리시브해 내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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