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승진,'전주 KCC 유니폼 입었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9 14: 56

2008 한국프로농구(KBL) 신인 드래프트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돼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이 주어진 전주 KCC 허재감독이 미국 프로농구 NBA 출신 하승진을 지명하고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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