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도훈,'우리는 정휘량을 뽑았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9 15: 30

2008 한국프로농구(KBL) 신인 드래프트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돼 1라운드 7순위 지명권이 주어진 안양 KT&G 유도훈 감독이 정휘량을 지명하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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