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윤,'사진이 더 잘나왔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9 15: 40

SBS 새 금요드라마 '비천무'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주진모 박지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. 비천무는 전세계 시장을 겨낭 중국에서 올로케이션을 해 제작비만 700만불이 들어간 대작 무협극이다. 박지윤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형 걸개 사진을 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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