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다음 시즌 새 얼굴들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9 16: 35

2008 한국프로농구(KBL) 신인 드래프트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돼 지명을 받은 22명의 선수들이 입단하게 될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