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관우,'4년만에 A매치 나왔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0: 38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출범 후 첫 경기를 가졌다. 4년 만에 A매치에 나선 이관우가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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