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이 한 골 넣어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1: 14

허정무호가 출범 첫 경기 상대인 칠레와의 평가전을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가졌다. 한 소년이 추운 날씨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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