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공은 이미 빠졌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06

허정무호가 30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출범 후 첫 경기를 가졌다. 후반 김남일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볼을 몰고 들어가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