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첫 단추를 잘 뀄어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24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-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. 경기를 마친 태극전사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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