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지수,'일단 한 명 제쳤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25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-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. 황지수가 칠레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제치고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