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-박원재,'잘 해보려고 했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29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-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. 경기를 마친 박주영과 박원재가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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