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레 문전을 돌파하는 박주영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34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-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. 후반 종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박주영이 칠레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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