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에이, 헛품 팔았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0 22: 50

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-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. 후반 크로스에 몸을 날렸지만 무위에 그친 김남일이 허탈한 표정으로 일어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