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,'페인트 공격으로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1 18: 04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31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흥국생명 마리가 GS칼텍스 하께우 정대영의 블로킹이 뜨자 페인트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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