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지,'3인 블로킹에 어쩔 도리가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1 18: 18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31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GS칼텍스 김민지의 공격을 흥국생명 이보라 전민정 마리(왼쪽부터)가 블로킹으로 저지 득점을 올리고 있다.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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