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유나,'빈곳으로 살짝 밀어넣자'
OSEN 기자
발행 2008.01.31 18: 19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31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GS칼텍스 배유나가 흥국생명 마리와 김혜진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