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리,'여러분~ 저 시집갑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2 15: 17

탤런트 김혜리가 1살 연상 금속사업가 강찬구씨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. 김혜리가 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. /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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