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리의 애교,'자기야~ 사랑해~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2 15: 18

탤런트 김혜리가 1살 연상 금속사업가 강찬구씨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. 김혜리가 "예비 신랑에게 얘교를 보여달라"는 리포터의 요청에 "자기야~ 사랑해~"라고 얘기하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. /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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