탤런트 김혜리가 1살 연상 금속사업가 강찬구씨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. 김혜리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storkjoon@osen.co.kr
김혜리,'잘 살게요~ 지켜봐 주세요'
OSEN
기자
발행 2008.02.02 15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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