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준형-김지혜,'우리 만큼만 행복하세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2 16: 51

개그맨 김한석(36)이 중학교 동기 동창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선영 씨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화촉을 밝혔다. 하객으로 참석한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식장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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