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인석,'영민아, 볼 간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5: 17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정확한 리시브로 볼을 세터 권영민에게 보내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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