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삼성화재 고희진이 중앙 속공을 내리꽂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고희진,'아무도 안 막지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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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03 15: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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