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젤코,'나, 오늘 탄력 받은 날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6: 05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송인석 이선규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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