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치용,'그래 그렇게 하란 말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6: 19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하재 신치용 감독이 지시한 대로 플레이가 이뤄지자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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