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유미-신예지, 포즈가 똑같네!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7: 24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현대건설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현대건설 한유미와 신예지가 함께 리시브에 나섰으나 실점을 허용한 뒤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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