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 힘이 더 셀까?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8: 36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현대건설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KT&G 김세영과 현대건설 김수지가 볼을 서로 밀어넣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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