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이 블로킹 끝에 걸렸는데...
OSEN 기자
발행 2008.02.03 18: 39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현대건설 경기가 3일 오후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현대건설 한유미가 KT&G 지정희 한은지의 블로킹에 맞서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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