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6일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이 4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. 이영표와 설기현이 볼을 다루며 몸을 풀고 있다./파주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영표,'기현아! 내 뒤에 따라와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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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04 17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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