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이 '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'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 뛰기 위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 박지성이 공항 특공대의 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박지성, 경호도 대단하네!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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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04 17: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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