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광환,'메이저리그처럼 재미있는 야구 하겠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4 17: 57

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새로 창단하는 프로야구 제8구단 초대감독 및 스폰서 관련 기자회견을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가졌다. 초대감독으로 내정된 이광환 감독이 "메이저리그와 같은 재미있는 야구를 하겠다"고 밝히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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