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노준,'스폰서는 다음에 밝히겠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4 18: 31

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새로 창단하는 프로야구 제8구단 초대 감독 및 스폰서 관련 기자회견을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가졌다. 박노준 단장이 스폰서 기업명에 대한 취재진들의 계속된 질문에 "만일 잘못 될 것을 대비해 기업과 금액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"고 얘기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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