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6일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대표팀이 5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. 박지성과 박주영이 나란히 서서 훈련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박지성-박주영, 오랫만에 함께 있네!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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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05 15: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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