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광균,'3명에게는 무린가?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15: 00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민족의 명절 설을 하루 앞둔 6일 올림픽공원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3명의 블로킹을 앞에 놓고 중앙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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