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래,'이번에는 속공이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16: 23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민족의 명절 설을 하루 앞둔 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끝에 3-2로 현대캐피탈에 승리를 거두었다. 5세트 대한항공 세터 김영래와 김형우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./올림픽제2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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