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태휘, 수비수가 골 넣었네!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20: 50

'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'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44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곽태휘가 환호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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