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태휘 형, 멋진 골이야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21: 09

'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'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곽태휘가 선제골을 넣자 후배 박주영이 머리를 만지며 축하해주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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