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기현이 형, 오늘 좋아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22: 23

'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'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설기현이 두 골, 박지성 곽태휘가 한 골씩 넣어 4-0의 대승을 거두었다. 후반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설기현을 박주영이 축하해주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