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영표야, 오늘 잘 풀릴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6 22: 37

'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'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설 연휴 첫 날인 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곽태휘가 첫 골을 넣자 김남일이 이영표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기뻐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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