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,'내가 잡았는데 왜 그래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8 15: 2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SK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커밍스가 SK 김기만과 리바운드 다툼에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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