챈들러,'골밑슛은 안되겠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8 15: 2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SK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챈들러(가운데)가 골밑을 돌파하다 SK 김재환(왼쪽) 클라인허드(오른쪽)의 마크를 받자 외곽으로 볼을 빼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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