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진원,'병석이 형, 참아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8 16: 0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SK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SK 이병석(왼쪽)이 KT&G 이현호에게 파울을 범한 후 불만을 표시하자 황진원이 말리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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