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설을 맞아 부채춤 준비했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8 16: 3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SK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타임아웃 때 KT&G 치어리더들이 부채춤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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