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술-주희정,'포인트 가드끼리 붙었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8 17: 2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SK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SK 김태술이 KT&G 주희정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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